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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떠나는 바이든에 전통 가구 '서안' 선물…담긴 의미 보니
윤석열 대통령은 22일 2박 3일 방한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‘나비국화당초 서안’을 선물했다. 서안은 책을 볼 때나 손님과 담화를 나눌 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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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·김정은 악수에 울었던 與…6·1선거, 바이든 효과 기대감
“4년 전 지방선거 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TV로 지켜보며 쓴 잔만 들이켰지만, 지금은 정반대다.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마지막 날인 22일 국민의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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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윤대통령 “한미, 고도화하는 北 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”
윤석열 대통령은 22일 “한미 양국 군인의 우정과 우의가 바로 한미동맹의 힘”이라고 강조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 오산 한국항공우주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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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바이든, 오산 벙커서 "위협 억지력, 한반도 포함 전세계에 중요"
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인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“한국전쟁 70년이 지나서도 한미동맹은 더 강력해지고 있다”면서 “위협 억지력은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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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18개 중 16개 부처 인선 마무리…한ㆍ미,“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”(16~21일)
5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윤석열 #바이든 #한미정상회담 #시정연설 #추경 #6ㆍ1 지방선거 #보궐선거 #교육감 #UFO #칸 영화제 #광주 민주화운동 #한동훈 #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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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VE]윤석열-바이든,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..."한미, 새로운 도전에 직면"
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'12+12' 확대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후 4시 18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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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미 대통령 첫 오산 공군기지 지하벙커 찾는다
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첫 상견례 장소로 반도체 공장을 선택한 것은 ‘경제 안보’를 강조하는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란 게 양국 외교가의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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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“경제안보 동맹으로” 바이든 “한국, 글로벌 혁신의 동력”
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세계 최대 규모인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만났다. 한ㆍ미 정상이 반도체 공장에서 처음 만나 악수하는 장면은 곧 양국의 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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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평택 삼성서 바이든 만났다…이재용엔 "진작 왔어야 했는데"
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.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났다. 취임 후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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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"한미 정상, 22일 오산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"
윤석열 대통령(왼쪽)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. EPA=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전역의 공중작전을 지휘하는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(KAO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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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위험해서 DMZ 안간다? 9년전 손녀 사진에 답 있다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 방한 일정에서 DMZ(비무장지대)에 방문하지 않는 것에 대해 미국 측은 "위험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"라고 일축했다. 대신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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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·바이든, 22일 오산 기지 지하벙커 찾는다…美대통령 최초
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오산 공군작전사령부(공작사) 항공우주작전본부(KAOCㆍ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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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전투기 5분내 격추···공군 조종사 "화장실 간다" 매번 보고
지난 3일 8전투비행단에서 비상 출격 명령을 받고 격납고에 도착한 전투기 조종사가 출격 준비를 마친 전투기에 오르고 있다. [JTBC 영상캡처=박승영] “비상출격” “비상출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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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, '미션 임파서블' 수송기와 한국 KT-1 바꾸자는데···
━ [이철재의 밀담] 한반도 상공에서 유럽제 수송기 A400M를 볼 수 있을까. 최근 사건 때문에 이런 기대감이 커졌다. 스페인의 A400M과 한국의 훈련기인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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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 사오정] 6월15일 여야행보…같은날, 다른 의미
새누리당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들이 15일 경기도 오산 공군작전사령부에 방문, 공군작전지휘의 핵심현장인 항공우주작전본부 내 지휘소에서 공군작전 현황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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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캐퍼로티 "남북대화 효과 보려면 방위 태세 우선"
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한·미 장병을 격려했다.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동행했다. 윤 장관은 오산기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를 찾아가 외교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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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대 학군사관(ROTC) 후보생 학군사관(ROTC)후보생 최초로 미 7공군 사령부 방문
성신여자대학교(총장 심화진) 학군사관(ROTC) 3,4학년 후보생들이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이하여, 미7공군 사령관 잔마르크 주아스(Jan-Marc Jouas) 중장의 초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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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프간서 검증된 신형 통합통신체계 한국서 운용 검토”
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성능이 입증된 신형 지·해·공 통합공중통신체계(BACN)를 한국에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. 제프리 레밍턴 미 7공군사령관(중장·사진)은 2일 연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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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군 창군 60주년-②] 전작권 환수 후에도 전력공백 없어
전작권 환수 후에도 전력공백 없어…-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. 우선 ‘국방개혁 2020’의 수정으로 공중급유기 및 중·고고도 UAV 도입사업이 연기됐습니다. 여러 군사전문가들은